나만의작업실

부산에서 친구들을 보며 짧은 고속 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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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6.07.27 06:48

조회수 127




볼일과 부산집 최종 마무리하며 (거의 부모님이 다 해주셨어여.  저는 당근과  버리는 것만 ). 

그리고 짧지만. 집근처 지인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친구의 축하 케이크.   


낮에는 수달을 만나고.  성당에가서 신부님 수녀님. 뵙고. 저녁엔. 성당언니를 만나 수다수다. 


원래는 우리동네. 유명한 앙버터소금빵. 사려했지만 일요일에 안하네요 ㅠㅠ

대신 맛난 과자점걸 삽니다.  

부여갈때 들고가려해요. 


신부님께는.  호도과자를 사다드렸습니다

부채를 하나 주시네요.  ㅎㅎㅎ.  

ㅠ 크게 아픈건 없는데.  계속 요즘 시름시름 해서 걱정이었어요.  사람들 보고 수다 떨고 하니 몸의 상황은 변한건 없지만. 기운이 막 샘솟는 거 같아요.  


세상 어디보다. 여기처럼 노을이 이쁜 곳은 본적 없는 거 같아요.  부여로 가는 길.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노을을 보며. 숨막히도록 아름다운데. 사람들이랑 함께 보고파요.  

다시 타형살이 하러 들어가니 센치해졌나봐요.  

저는 거의 붙박이 작렬인데. 

여기계시는 분들 너무 좋지만.

그래도 기적이 일어나서. 부산으로 가게 되면 좋겠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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