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두렵고 긴장되는. 부여에서의 첫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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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6.07.13 00:52

조회수 123




혼자 힘으로 해버려 했지만 결국 안되네요 ㅜ 

짐 쌀때부터. 위태위태 하던 저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해주셨어요. 




함께 가니 여행 같고. 두렵지 않습니다. 








운전은 제가 했지만 그래도 더운 날씨 장거리. 

그리고 .. 관사가 생각보다 상태가 좋진 않아서. 

셋이 같이 청소한다고 애를 썼네요.  



부모님은. 다른 숙소에서 묵고 계십니다 ~. 

저도 여행온 거면 좋겠어요... 


블로그 보니 부여 유일한 웨이팅 맛집이라고 가봤는데 

정말 맛나네요 !!






지금은 처음이라 ㅜ 다 부산이랑 비교하고 불편해하고 그러는 거 같아요. ㅜ 


무엇보다. 침대도. 책상도 세탁기도 없네요 흑. 

그리고 또 집단지성 도움 ! 

제가 있는 곳은 도심이

아니라서 벌레가 너무 많아요. 

작은 벌래들이 밤이 되니 보이는데. 

온몸이 살짝 가려워요  

에이아이에게

물어봤는데 알레르기

같다공 하는데.  바닥이라 그런건가요. ㄷ ㄷ 

침대를 사면 좀 나아지려나요. 



오늘은 내일 첫출근 과 함께 혼자 낯선 곳에 있으니 

많이 긴장되고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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