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큰 파도 속에서 ㅜ 심약한 저는 아직도 번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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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6.07.02 03:55

조회수 164




성당 동기들과도 의논하고. 


엄마랑 기장에 가고 싶지만 미뤄뒀던 아마도. 부산에서 가장 비싼 카페도 가고. 






계속 계속 고민도 하고요 


아직도  걱정이 산더미입니다 ㅜ 



정신차려보니. 결정이 나 있고 ㅜ 




또. 이상하게 자꾸. 저랑 이어지는 

팀장님과. ( 둘다 많이 아파 병휴직 날짜도. 같았습니다. )

같이 인사돌고. 퇴사날도 같아졌어요. 



ㅜ ㅜ거의

10년을 다니면서.겪어보지 못한 아픈 일도.  슬픈 일도 너무 많았던 곳이라. .. 마음이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이제는. 제탓을 하게 되요. 그러면 안되는데. 

내가 너무 약했나. 내가 너무 과하게ㅜ생각했나.  

거기가면 회사에서 힘들어도. 퇴근 후에 아무도ㅜ 없는데. 잘 버틸 수 있을까 ㅜ ㅜ 







팀장님의 30여년 정년퇴직과 맞물려.

부서 사람들이랑은. 인사를 잘. 못나눴어요.  

정신없이. 짐싸들고 나왔는데. 더글로리 중에 한 분이 뜻밖의 전화를 주셨습니다.  기분이 묘해요. ...  그분도 표현이 서툴렄ㅅ던 걸까요.    





엄마에겐 계속 말을 안하다가. 눈치채신 이후로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슬퍼하고 걱정하세요.   엄마랑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계획없이. 제주도행을 끊었습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금능 바다에서 묵고 












주차중에 또. 사고를 친 저는 꾹꾹. 눌러오던 감정이 

폭포 소리와 함께 터졌습니다. 

ㅜ 몸이든 마음이든 약해지면. 둘다 상호작용을 하며 같이. 무너지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요즘엔 몸이 안좋아 맘도 더 약해지는 것 같아요.  이날 오전에도. 배가 아파. 맘이 불안해지고. 이런 몸으로 혼자 멀리. 가는게 맞나.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랬어요 ㅜ. 잘 할 수 있겠죠 ?  부디 몸이 조금만.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엄마를 위해 이쁜 절을 검색해봤어요. 









우연히. 예약한. 숙소에. 이번에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고 한번 구경해보세요 했는데. 크루즈를 탄것 같이. 황홀한 건물이었어요.   그리고 여기는 개신교 교회랑 관계된 것이군요.   

절 성당. 교회 어디든 선해지려는 곳은 마음이 편합니다. 


건물 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엄마와 저는 아마도 감동을 한 것 같아요. 






여기도 제가 좋아하는 바다 중 하나인 세화해수욕장 근처 숙소.  



올초. 수술로 아직 회복이 살짝 덜된. 상태인데. 

부디 ㅜ 올라가서는 제가 견딜 수 있는 정도의

일들만. 오기를 기도합니다.   

체력이든 사람이든. 업무이든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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