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출장 다녀왔어요. +. 인생 고민거리.
브라이트진
2026.06.24 18:47
조회수 124

약 한시간 거리 출장지로. 오늘 하루종일 혼자 다녀왔어요.
다 좋은데. 초행길 고속도로 운전은 늘 가슴이 쿵쾅쿵쾅 거려요. ㄷㄷ. 전 여기저기 다니지만 운전을 많이 무서워합니다. ~

짬이 나서. 대기 할 곳을 찾다가 카페에서 잠시 머물렀어요. 저 스콘을 참았어야했는데. .. 커피는 디카페인 연하게 먹으면 소화가 되던데. 너무 헤비한 빵은 참아야함니다.


털이 뭉쳐있던데 유기견인것 같아요 에고.

비행기를 보면 떠나고 싶다가도. 먹먹하기도 하고.

조금 일찍 마쳐서 집 오는 길에
있는 미술관도 들려봤습니다.







유니콘과 코뿔소. 환상과 현실. 이라는 개념 같아요.



아하. 숨겨놓는 것을. 이스트에그라고 하군요 !


ㅋㅋㅋ 엣날 학교에는 이런 조형물이 있었죠 ㅎㅎ오랜만에 봤네요.






저. 갑자기 먼 타지방으로 승진하면서 발령이 났어요 ;;
처음엔 기뻤는데.
엄마와 헤어지는 것. 제 건강. 업무능력. 친구들. ..
맘에 걸리는게 많네요. ㅜ ㅜ
전 부산을 벗어난 적이 없어서. 고민이 많이 되어요.
이제는 용기내어보자 맘을 먹었는데도. 무섭네요.
발령지는 참고로 부여입니다. 일단 오늘까지는 기뻐하고. 내일 고민해보자라고 하는데 엄마를 보니. 맘이 울컥하네요. 가족들은 무조건 반대를 할 거라서. 결정을 하고 말씀드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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