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추억을 기억하고자 모으고 있는 피규어와 소장품을 소개합니다.
아지트
2023.01.03 21:42
조회수 407

안녕하세요. 집스터(ZIPSTER) 여러분! 아지트입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해외여행을 가면 꼭 추억의 기념품으로 구입해오던 스타벅스 시티컵을 소개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평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재미있게 봤던 영화, 좋아했던 스포츠 스타 등을 추억하고자 모으고 있는 소장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집스터 여러분은 어렸을 때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나 영화의 주인공, 스포츠스타를 지금도 기억하고 계신가요?
저는 부산 본가에 가면 과거 롯데자이언츠의 4번타자 김민호 선수의 싸인볼, 대우로얄즈 안정환 선수와 마니치 선수의 유니폼 등 스포츠 스타의 유니폼이나 싸인볼 등 기념품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2013년으로 기억하는데, 류현진 선수가 LA 다저스에 있을 때 직접 LA 다저스타디움에 가서 추신수 선수와 경기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당시 두 선수의 대결을 기념하고자 메이저리그 공인구와 류현진 선수의 싸인볼을 구입했었습니다.
한국의 두 메이저리거의 경기라 기억에 남기도 했고, 직접 참관해서 봤던 경기이기 때문에 기억하고자 구입했습니다.

저는 인형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추억이 있는 캐릭터는 인형으로 보관하기도 하는데요.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도 하고, 한번 사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아 인형은 진짜 큰 결심을 하고 사는 편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라인 프렌즈의 브라운, 카카오 프렌즈의 춘식이, 라이언 등은 진짜 좋아하는 캐릭터라 대표적으로 인형을 한두 개씩 사두었고, 지인이 운영하는 매장의 캐릭터, 무한도전 오프라인 박람회를 다녀와서 샀던 MBC의 엠빅 캐릭터 인형을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한참 어릴 때지만 로보트 태권브이를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1976년에 나왔던 애니메이션 영화라 제가 태어나기 한참 전 작품이지만 제가 어릴 때도 명절이나 공휴일에 종종 틀어줬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래서 어릴때 재미있게 본 로보트 태권브이를 기념하고자 피규어를 구입했었습니다.
단순히 피규어만 구입한 게 아니라 로보트 태권브이 에디션으로 출시된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피규어도 함께 구입이 가능해서 세트로 구입했었는데요.
거의 20cm 넘는 큼지막한 크기로 늠름하게 자리하고 있어 제가 아끼는 피규어 중 하나입니다.

로보트 태권브이를 정말 어릴 때 재미있게 봤다면 제가 대학을 다닐 때는 나루토를 가장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제가 2002년부터 2014년 정도까지 봤었으니까 저의 20대를 넘어 30대 초반까지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본에서는 2014년에 완결, 국내에서는 2015년에 완결된 걸로 기억하는데요. 완결 될 때쯤 그래도 재미있게 봤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기억하려고 피규어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리고 소소하게 함께 일했던 회사에서 제휴해서 출시된 브릭 피규어나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고 구입했던 캐릭터들도 한곳에 모아 두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DC코믹스의 배트맨와 조커, 미니언즈, 포캣몬스터, 스폰지밥, 좋아하는 게임인 앵그리버드의 캐릭터들 피규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태양광에 흔들리는 피규어들을 놓았는데요.
미국 디즈니 팝업스토어에서 구입한 BB-8과 요츠바랑에 등장하는 담보, 라인프렌즈의 브라운과 코니 등 태양광이나 실내 조명을 받으면 좌우로 머리를 흔드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중에 정말 재미있게 본 것은 피규어를 사서 보관을 하곤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저는 니모를 찾아서와 도리를 찾아서,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지금도 종종 다시 보곤 하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도리를 찾아서 피규어는 해외 직구로 구입을 했었습니다.
도리를 찾아서 피규어는 영화에 출연한 캐릭터들이 세트로 구성된 패키지로 지금도 피규어들을 보면 영화 내용이 머릿속에 떠올라 추억을 오랫동안 기억하기에 딱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겨울왕국2 피규어도 같은 방법으로 해외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팬데믹이 터지기 전 제가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였는데, 너무 재미있게 봐서 해외 직구로 피규어를 구입했습니다.
영화를 보신 집스터 분들이라면 피규어만 봐도 영화의 내용이 떠오르실 거라 생각됩니다.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저의 초, 중, 고, 대학시절을 함께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입니다.
토이스토리4의 경우 토이스토리3가 개봉한 2010년 이후 9년만에 나온 신작이라 기대가 되기도 했고 저와 함께 성장한 애니메이션이란 생각에 극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주인공 우디를 기억하기 위해 큼지막한 피규어를 구입하기도 했고, 새롭게 나온 캐릭터인 포키가 그려진 스마트폰 케이스도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토이스토리의 대표캐릭터인 버즈 라이트이어의 독립 영화가 나와 버즈라이트이어가 타는 우주선 XL-15도 구입했습니다.

한쪽에는 마블의 히어로들 피규어를 모아 놨는데요.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사서 모아서 통일성은 없지만 저에게 있어 각각의 여러 의미가 있는 피규어들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피규어는 제가 독일 베를린에 방문했을 때 캐릭터샵에서 구입했던 제품인데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가 개봉했을 시기인데,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이기도 하고 캡틴아메리카와 1세대 어벤져스 히어로를 좋아해서 구입했던 피규어입니다.

블랙팬서 피규어는 채드윅 보스만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구입했던 피규어구요.
아이언맨은 제 예전 차량에 부착했던 것을 차량을 바꾸면서 다시 선반에 놓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아이언맨 피규어와 토르 피규어까지 제가 좋아하는 마블 히어로 피규어만 따로 공간을 두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피규어도 보관하고 있는데요.
스파이더맨 얼티메이트 피규어 세트인데 시니스터6와 함께 있는 피규어입니다.

간단하게 제가 모으고 있는 피규어들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은 추억을 어떻게 간직하고 계신가요? 저는 집스터 여러분들께 추억을 간직하는 방법으로 피규어 수집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저는 추억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도 보관을 하지만 캐릭터 피규어나 인형으로 보관하면서 생각날 때마다 보면서 추억을 떠올리곤 하는데, 잊혀지지 않고 오랫동안 추억을 기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모으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추가로 소개드릴려고 하는데요. 아직 제가 모으고 있는 아이템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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