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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흐림/ 13. 처참한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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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 100

2026.06.09 10:11

조회수 17




어제 샤워하다가 내 자신이 무너진거 확인하고 너무 처참샜다.

많이 운것같다.

진정하려고 했는데도 내 상황이랑 내 모습이 망가지는 모습을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거울볼때 내가 슬라임마냥 녹아버린것 같았다.


현재


눈 부운 상태로 지금 버스 타고 일하로 가는 도중에 과격한 운전 덕분일까 10분 더 일찍 도착했다.



숲을 보면 심각한 감정 심한것도 가라앉는 기분이다.


그리고 격렬하게 수영장 가고 싶는데 하수구 빠진 이후부터 수영장 못 간지 꽤 되었다.

그거 땜에 우울할수도 있다.


아 다시 운동해야할것 같다. 다리 재활할겸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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