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화려한 일상생활 시작. 카페 맛집 !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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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6.06.01 20:48

조회수 129





제가요~  무뚝뚝한 경상도 여자이고 경계도 심한 여인이지만

믿는 사람에겐 애정표현이 과해집니다. 

신부님이 항상 살짝 포옹해주는데 이날은 신부님에 대한 맘이 커져서 달려가서 기술을 걸어버렸네요. 

제가 ...  스켈레톤이지만 계속 전완근은 발달시키고 있어서 꽤 팔힘은 쎕니다~




선물받은 샤네루 립밤과 밀랍초!  밀랍초는 비싸서 일반초만 샀었는데 ㅋㅋ 기쁘옵니다. 




그리고 프롬 바티칸!

바티칸에서 온 묵주.. 사실.. 기도문은 아직 잘 못외웁니다. 




저번에도 한번 이야기를 했지만

애매한 나이대여서  청년회에 들어가기도 그렇고 혼자 조용히 다닙니다. 

원래 그룹을 불편해하기도 하고요.  동기들 눈에는 그게 좀 쓸쓸해보였나봐요. 


그나저나. 다른 한 친구의 전화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혼자 사는것에 대한 불안과 외로움이 너무 묻어나면

위험하고 오해를 받을수 있다는것과...

실제로 엄한 남성들이 제 뒤에서 시시한 이야기를 하고 멋대로 이야기를 지어내는걸 들었나봐요. 저는 처신을 잘하고 경계를 잘 지키지만  외로워하는 제 모습이 시덥잖은 남자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안타까웠나봐요

혼자 씩씩하게 밝게 살다보면 좋은 인연이 오지 않겠냐고. .. 친구가 가족이 될순 없지만. 너 자체로 빛날 수 있는데 

아무리 우리가 이야기해줘도 혼자라고 생각하는게 섭섭했었나봐요...


ㅠ이번에 씨게 몇개월 아파보니까. 친구들 덕분에 징검다리처럼 잘 건너올 수 있었지만 

혼자 이리저리 병원알아보고 지친 채로 집에 가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는게

계속 채워지지 않는 것 같았어요.  친구들은 각자 가정이 있으니 이야기를 하는것도 주저하게 되더라고요. 

형제라도 있었으면 하고 계쏙 바랬던거 같아요. 


걱정하고 섭섭해하는 친구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외로움과 불안함을 가지는 제 마음도 이해가 가고. 

아무튼 .. 이제 몸도 건강해지니 여유도 생기고 친구의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드디어 활동개시!

인근에 대형카페에  가봅니다. 커피가 유명한 집이래요 


사진으론 다 안담기지만 

정원이 참 이쁘고 나무도 참 이뻤어요. 




그리고 유명한 대구탕집도 ㅎㅎ

해운대 달맞이 거긴 명성에 비해 별로던데 여긴 괜찮네요. 

계란말이도 두접시 다 먹었습니다. 먹을수 있게 되니까 먹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다 맛있습니다. 



요즘엔 다들 캐릭터도 귀엽게 잘 뽑아내는거 같아요 ㅎㅎ 

실제로는 케잌으 1/4, 1/3 이렇게 먹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밀가루 당을 섭취했더니 어느 순간 또 비염이 심해졌습니다. 

여러모로 자제해야겠어용~~~ 


커피맛은 잘 모르지만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케이크도 정말 맛났습니다! 


지나가다가 본 풀인데 블루베리?


ㅋㅋ 수국도 귀하게 키우고 있네요. 



아름다운 여름저녁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6월입니다. 




+ to 서울사람들.


아마 서울분들이 오히려 더 모르실수도 있는데 

이번달에 서울에 출장가는데 하루 더 묵고 오려고 해용

요즘 호텔비가 다 15만원이 넘네요..

어디 묵을만한 게하나 좋은 숙소 있으면 추천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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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록사마

6월은...멋진 달이죠..
​서울엔 숙소가 많지만..다들 너무 비싸서....ㅠㅠ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셨길..^^

2026.06.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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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시루🍀

진님 서울 어느동네로 이동하시나요?
전.지난주 1박2일 서울여행에 묵었던
"토요코인 서울강남 "괜찮터라구요.조식도 무료^^

2026.06.0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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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먹고픈걸 다 맛보실수 있게되었다니 행복한일이에요~비염은 괴로운 일이지만 맛난거 많이 드셔요~ 저희막내가 아프면서도 먹는타입인데 항상 입에달고사는말이 '내가다~이겨'입니다ㅋㅋ 입버릇대로 다이겨낼 날이 오겠죠🤣 블루베리 열매도 보호받는수국도 넘 예뻐요♡

2026.06.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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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yo

무뚝뚝한 신부님의 한마디에 너무나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는걸 알기에...

2026.06.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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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수국에 우산이라니 ㅋㅋ 햇빛이 너무 세서 보호중인걸까요! 동네 한옥 게하나 호텔은 제가 아는 집들은 가격대가 엄청나던데... 동대문쪽은 좀 나을지도요... 강남쪽은 숙소가 많아서 오히려 가성비로 괜찮은 곳이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도움이 1도 되지 않는 답변이네요 ㅋㅋㅋ

2026.06.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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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괜찮아요 사람마다 다 성향 이란 게 있어서 사람한테서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오히려 에너지가 소진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림이나 음악 글을 쓰는 분들이 마음이 섬세해서 상황이나 말들이 다른 사람보다 와 닿는 게 조금 더 큰 경우가 있을 꺼예요 괜찮아요 지금 잘 하고 계시니 염려하지 마세요

2026.06.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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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신부님에게 애정표현도 듬뿍 하시니 그보다 더한 사랑을 받고 계시네요, 걱정하고 섭섭해하는 친구분 마음도 외로움과 불안함을 가지는 진님도 공감합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가진 사람들도 그 안에서 외롭고 그외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았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기 , 나의 모든 것 있는 그대로 인정햐주면 행복함이 재일 큰 거 같아요~
​ 서울 북촌이나 안국 근처 한옥 게하 인기 많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종로, 홍대쪽 비지니스 호텔도 가성비 좋다고 합니다.

2026.06.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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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넘 소듕한 일상이에요. 진님의 일상이 무탈하기를 응원해요. 좋은 숙소찾으시길 바래요. 축일도 또 축하드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26.06.0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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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혼자 살면 아플 때 젤 힘들죠.. 그래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맛이 있자나요~* 게다가 누가 있다고 외롭지 않은건 절대 아니라는거~~** 마음의 여유가 생길 정도로 회복되셔서 좋네요~***

2026.06.0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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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바티칸에서 온 묵주 상당히 멋집니다. 축하드려요.
​인생에는 다양한 삶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힘드신 상태라 애매함을 더 예민하게 느끼시는 것같아요. ​혼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지내세요. ​여기도 저기도 애매해서 끼기가 어렵다가 아니라, 여기도 저기도 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성당에 다니신지 많이 오래되지 않으셔서 그런 느낌이 드시는 것같아요. 좀더 오래 지내시다 보면 잘 맞을만하 새로운 분들도 만나시게 될 것같아요.

2026.06.0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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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돌이

서울에 안살아서 미안해요오옷🤣(근데 정말 서울 사시는 분들은 숙박시설 잘 모르실지도🥲)많이 회복하신게 느껴져서 맘이 좋아요😄제 마음이 그런 눈을 만들었는지 사진도 더 경쾌해보이고 막막🩷ㅎ더 더 좋아지시리라 믿숩니다🤗진님께 힘을!!!

2026.06.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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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음... 곁에 있어도 외로움은 못 채워줄때가 있어요 혼자인채 느끼는 외로움 둘인데 느끼는 외로움이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외로움은 평생을 같이 가는 친구라 버리고 싶어도 버려지는게 아니니 즐기자 하지만 쉽지않더라구요
​그래도 전 그냥 즐기는척 하며 버텨요
​친구분이 사슴님 걱정하시는게 많이 느껴지네요
​근데 그... 뒤에서 씨부러싼 그 요망한 입을 가진 냥반들 입을 그냥 주걱으로 때려주고 싶네요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을 하고도 멀쩡히
​가지고 있다는게 맘에 안드네요
​나이른 어디로 드셨는지... 할일 없음 잠시나 자든가 할것이지
​오늘 낮에 하도 답답해서 나가서 운동하다 산책로에 있는 돌담에서 꽈당해가꼬
​오른쪽 무릎나가서 짐 상태가 메롱하다보니 말이 예쁘게 안나왔네요
​제가 느낀 진님은 분명 외로움도 있고 쓸쓸함도 있지만 그럼에도 빛이나고
​따스하게 외롭지 않게 해주는 좋은 인연들이 많다는게 보여서 행복한 인생이시다 해요

2026.06.0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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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콩콩

밀랍초가 머리도 안 아프고 좋죠! 일반 초는 켜고 기도하려몀 반드시 환기가 잘 되게 창문 조금 열고 해야해요! 겨울에 추워도 열어야 해요. 아니면 두통이 ㅠㅜ 저도 묵주기도는 기도서 펴고 해요!

2026.06.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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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9

ㅇㅎ

2026.06.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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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글에서 진님이 많이 회복하신게 느껴집니다. 친구분의 마음까지 살필만큼 좋아지셨네요. 외로움과 불안은 챡챡 접어서 종이비행기처럼 날려버리는 날도 금방 올 것 같아요😊
사진은... 오늘 볼일보러 옆동네 갔었는데 길가 화단에 피어있는걸 발견하고 진님이 생각났어요. 진님 덕분에 알게된 꽃이라서 엄청엄청 반가웠답니다✨️
​저 커피컴퍼니 처음에는 플래그십 스토어였지요. 지인 추천으로 원두 사러갔었는데 재방문하니 대형카페가 되어있더라구요. 커피 맛있는곳 좋아요👍
첨부파일

2026.06.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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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노바

그림 너무 귀여워요 ㅎㅎ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2026.06.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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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진18

카페가 이쁘네요

2026.06.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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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네팝

잘 봤어요~~

2026.06.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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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80

좋아요

2026.06.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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