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곶감슈

탱금
2023.11.18 23:31
조회수 198
매년 이맘때 짝꿍이랑 감 한박스 사와서
돌돌돌 껍질 깎아내
베란다에 주렁주렁
베란다곶감 만들어먹는 구수한 취미가 있어요.
👵👴
지금 베란다에서 말라가는 곶감이 딱 반건조상태일 때인데
곶감 한입 베어물어
안에 있는 쿠리무는 쪼옥 빨아먹고
비어있는 곶감의 속을
슈 만들어먹다 남은 커스터드크림으로 꽉 채웠더니
요놈 참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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