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몽둥이 만들기(?)말고 다식을 맹글어요.

거니
2026.02.08 20:10
조회수 33
몽둥이가 아니고...요...
곶감을 이용해서 다식을 만들려고 합니다.
누구나 잘 알고 계신 크림치즈 곶감말이입니다!
유튜버에서 류수영님이 만드신
샤머곶감말이도 엄청 맛있어 보였는데
저희집은 방토말고는 과일이 씨가 말랐어요.
(과일안조아인간)
다들 냉동실에 죽어가고 있는 곶감 하나씩은 있잖아요?
해동한뒤 잘 펴서 씨를 발라내 주세이!!!
숟가락으로 평탄화(?) 작업을 거치면
좀 더 잘 말리고 예뻐집니다.
그 위에 크림치즈와 호두를 올려주어요.
호두가 아닌 거 보인다구요?
당신의 착각입니다. 레드썬-
데굴데굴 굴리면 곶감몽둥이(?) 완성
냉동실로 들어가 주세요.
여기까지가 어제였구요.
이제 오늘입니다.
보이숙차를 마셔보아요.
소화+변비예방도 되어서
곶감을 중화시켜 줄 거에요.
카페인 부담도 적고 구수한 후발효차라
데일리로 마시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일요일 오후의 여유 한 잔.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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