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소고기 쌀국수
블루문
2026.05.23 23:11
조회수 52

오늘 낮에 2시간 러닝하는데 풀내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욕심쟁이 여동생 데리고 할멈과 같이 있던 그 향기 그대로의 풋내를 맡으니 한순간 맴이 훈훈해졌네요.
당연히 그때 상상했던 어른은 아니겠지만 스스로 좀 멋지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으니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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