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캘리그라피 2번째
냐옹~~
2026.05.13 10:18
조회수 199
저번에 한 번 도전해서 해 봤어요
어디서 배운 것도 아니고 그저 보고 따라 썼어요
그런데 정말 묘한 매력이 있네요
손가락 마디마다 파스에 손목 보호대까지 했지만
한 자 한 자 쓸 때마다 엄청 집중이 되면서 다 쓰고 나면 너무 뿌듯해요



새로운 취미가 생겨 너무 좋네요
매일 일상이 출퇴근하고 냥이 돌보고 화초 물 주는 게 다 인데(이 일상도 너무 좋아해요)
이 나이에도 도전하는 제가 기특하네요
참 잘했어요~^^
아! 그리고 절대 창작물이 아닙니다 보고 그리고 보고 썼어요~~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어느새 너는 골목을 닮아간다"의 김하연님의 글과 사진에 김초은님의 손글씨가 있어요
그 책을 보면서 손글씨를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 김초은님의 손글씨가 너무 멋있었어요
고양이도 보고 그린거예요
나중에는 그림일기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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