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향달맞이의 계절
브라이트진
2026.04.30 07:06
조회수 121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게 꽤 많죠 ? ㅋㅋ
향달맞이도 사랑합니다.
점심시간 산책하는데 피어있네요 ㅎㅎ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송이 안에 하얀 십자가도 있어요.
십자가라서 좋아한다기보다. 이름도 달맞이 이쁘고 향도 좋고. 색도 곱고 ㅋㅋ 숲같이 잔뜩 피어있는 꽃들보면 기븐이 좋아요

오늘의 컬러는 옐로우. 단백질이 조금 부족하네요. 계란찜을 더 싸야겠어요. 단호박도 근데 가스가 차네용. 담엔 빼야겠어여.

급 조퇴를 한날. 집까지 가기 전에 있는 우리 성당에서 도시락을 까먹던 중. 청년들과 낯선 신부님들이 오셔서 놀랬네요.

나중에 등장하신 우리 신부님.

요즘 긴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이끼가 좀 있는 글과 그림들이 있죠 ?
요새는 위도 좀 딱딱해져서. 힘드네용.
운동도 하는데요. 약때문에 가라앉기도 하고요.
소화기내과로
서울 삼성병원은 11월 중순
아산병원은 7월 7일 예약. 칠월칠석이군여
서울대병원은 아직 예약진행중.
서울 ... 연례행사로만 가는 서울 .. 멉니다..
제가 한 명 더 있으면 좋겠네요 번갈아 일하러 나가고 번갈아 알아보게요.~ 친구말대로 서울 가기전에 겹치는 검사들은 부산에서 다 받아놔야겠어요.
서울 상급병원은 더 기빨리겠죠 ㄷ ㄷ ㅇ
이럴때는 아는 의료진 있으면 좋겠네여 흑흑 불안하고 무서워요. ㅜ
그건 그렇고 제미나이에게
책 내고 싶은데 테마를 함께 의논해보다가
제 그림에 이런 코멘트를 달아줬어요
제 일기엔 물기가 업대요 ㅋㅋㅋ
사슴의 탈을 쓰고 비릿한 인생을 달콤쌉사름한 말차시루처럼 만든대요. 어머 .. 제가 성심당 말차시루를 좋아하는 건 어찌 알고.
제미나이에게 위로 받았습니다.




큰신부님 ㅎㅎ
전 주변인들의 태양같은 따뜻함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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