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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Come She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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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2026.04.25 10:08

조회수 24




4월 봄노래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곡,

Simon & Garfunkel의 'April Come She Will'입니다.

기타 한 대와 두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시작되는 이 곡은 마치 창가에 잠시 머물렀다가 사라지는 햇살처럼 조용히 흘러갑니다.


April come she will
When streams are ripe
And swelled with rain
May she will stay
Resting in my arms again
June she'll change her tune
In restless walks
She'll prowl the night
July she will fly
And give no warning to her flight
August die she must
The autumn winds blow chilly and cold
September I'll remember
A love once new has now grown old


4월에 그녀는 올거야

비로 시냇물이 풍부해지고 불어날 때

5월에 그녀는 머물거야

다시 내 품에서 쉬겠지

6월에 그녀의 노래도 달라질 거야

안절부절 못하는 걸음걸이로 그녀는 밤을 배회할 거야

7월에 그녀는 떠나갈거야

그녀는 이별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8월에 그녀는 떠나야만 해

가을바람이 쌀쌀하고 차갑게 부네

9월에 나는 기억하겠지

한때 새로웠던 사랑이 이제는 옛 것이 되었네

4월은 변덕스러워요.

맑았다가 비가 오고, 따뜻했다가 다시 쌀쌀해집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하늘을 바라보면,

마음마저 덩달아 흔들리는 기분이 들죠.

이 변덕스러움이 4월을 살아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주는거 같습니다.




https://music.youtube.com/watch?v=6NWjRmfnmIk&si=TiSE_0DOf4-ozY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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