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선우정아 -봄처녀/ 새소년-난춘
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2026.04.21 11:33
조회수 22

예전에 댄싱9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안무가들이 이 곡에 무대를 선보인적이 있는데
그 이후 봄이 오면 주기적으로 듣는 음악이 되었습니다!
뭔가 노래에서 봄을 배경으로 서로를 꼬시는(?) 남녀의 모습이
컬러풀하게 펼쳐지는 상상을 같이 하게되는 ㅎㅎ
벚꽃길을 걸으면서 오랜만에 들어주니 또 넘 좋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저는 꼬실 상대가 없으므로 패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봄은 누군가에게는 생명의 시작과 탄생,설레임, 새로운 도전의 계절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계절이란 말을 본적이 있어요.
우울한 마음이 최고조로 달해 고통스러운 계절이란말이 저도 너무 이해가 가는..
난춘이라는 제목은 어지러운 봄이란 뜻인데.
이 음악은 들을때마다 제 친구를 생각나게 해요.
얼마나 힘들고 마음이 새로 피지 못해 고통스러웠을지를 이 곡을 들으며 생각하면
너무나도 안아주고 싶고 ,위로해주고 싶은.
이 곡은 계절 상관없이 저는 자주 들어요.
아마 좋아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으실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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