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봄날 일기. 새로 온 친구들.
브라이트진
2026.04.13 21:50
조회수 114
요즘 말의 힘에 대해 새삼 느끼고 있어요.
짜증나 했을때 몸이 찌릿해지고
행복해 라거 하면 몸이 또 편안하게 이완돼요.
친구가 무심코 '사람관계는 언제든 끝날 수 있지라'고 흘리듯 한 말도 이상하게 가슴에 남아 계속 맴돌아요.
안괜찮을때도 있지만 괜 찮 은 걸로. 긍정적으로 자주 이야기해보려고여. 그렇다고 힘든데 억지로 무리하지는 않고요 ㅎㅎㅎ
좋아하는 겹벚꽃이 만개!
주먹밥이 열린 거 같아요 ㅎㅎ
제주도 여행 다녀온 친구가 걱정인형을 사왔네요. 원래
좀 쿨 한 친구인데 이번에 제가 맘고생 몸고생한게 많이 남았었나봐요. 편지까지 써주다니 고마왔습니다.
이제 제 걱정들 이친구들에게 다 떠넘겨 버리겠어요 !!
올봄엔 특히나 더 꽃들이 이래 이뻤나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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