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예쁜 노을로 마무리했던 주말

jjuluv
2026.04.13 08:30
조회수 51
가족묘 이장을 했던 주말,
아빠의 유골함을 다시 마주하니 너무 슬펐지만
가족들과 함께 나란히 가까운곳에 있어
외롭지 않겠다 생각하니 마음이 안정되더라구요
어제 새벽엔 안개가 가득하고 겨울처럼 추웠는데
오후엔 여름처럼 더웠던 주말.
집으로 돌아와 간단히 누룽지에 볶음김치 만들어
가볍게 저녁 먹으려 준비하다가 노을이 예뻐서
사진으로도 남겨봅니다~
행복한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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