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전시회 후기

애봉
2023.10.29 17:31
조회수 132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그림 동호회 전시회를 했어요. 
전시 첫 날은 엄마가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멀리 있는 친구는 꽃을 배달시켜줬어요.


다음날 치즈케이크를 만들어온 친구,
주말 아침에 간식을 잔뜩 준비해 온 회사언니,
꽃이랑 점심도시락을 챙겨준 사촌언니랑 조카,
에그타르트 사온 언니랑 형부랑 조카,
그리고 엄마 아빠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날, 친구가 잊지 않고 와줬어요!!


오 꽃을 이렇게 많이 받다니, 대학교 졸업식 이후에 처음인 것 같아요.
나의 아제바

아시시(ASSISI)

생제르망(Saint germain)

다시 그리면 더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아쉬워요.
(나중에 포토샵으로 터치터치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그림은 언니가 사준대서, 이제 언니네 집에 배달해놓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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