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말의 흐림 날씨 / 2. 불안, 우울, 슬픔 가득할 때 걸어가자.
마호 100
2026.04.03 23:13
조회수 59

오늘은 화장이 잘 안되었다. 평소에 화장 할일이 없으니깐.
면접 보고 왔는데 10분만 보고 끝냈다..물론 다른데도 그렇다. 열심히 면접 발음도 연습했다.
아무것도 안 보여서 너무 힘든 나머지 벚꽃도 눈에 안 들어왔다.
그런데 뭔가 환상같는데 내 눈에 들어왓다.

뭔가 더 많은 꽃일들이 흩날리는게 뭔가 형성한 느낌이다.
그래서 계속 걸었다 그것도 2시간동안
걷다가 한 다리를 건너게 되었다
노을이 뭔가 날 끝까지 집까지 걸어서 가라고 말한 것이다.
뭔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야 나는 말이다.
왜냐하면 뭔가 걸어서 직접 성취할 것 같았다.

사실 너무 많이 걸어서 내 발은 피나면서 찢어졌다
안다.
그래서 걸어서 한 터널이 보인다. 그대산 산 올라가는게 보였다.
올라갔다. 힘들다...하지만 멈출수 없었다.
큰 터널이 지나가고 벚꽃들이 흩날이며 지나가며
그 끝에는
더욱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
그후 나는 집에 들어가서 누웠다.

오늘은 잠이 폴폴 올것 같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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