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바다 끝 카페에 무지개가 뜨면

바다산책
2026.03.20 21:12
조회수 79
순두부같은 몽글몽글한 힐링을 하고 싶어 읽게 된 책이예요
등장인물은 나와 같기도 하고 우리네 주변에 있을 듯한 타인의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봄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따라 사계절을 돌아보면서 세월의 흐름을 통해 삶과 죽음,사랑과 용서를 직간접적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였어요☺️
원래 악필입니다😔
작가의 소설 모티브가 된 치바현 곶카페(미사키)
(구글 카페 '미사키' 검색 사진 가져왔어요)

전자책으로 읽을때는 좋아하는 구절을 이렇게 메모로 남겨 놓는 편이예요
(제 글씨가 무섭습니다😔)

곶카페의 여사장님이 타주는 커피한잔 마시면서 바다소리와 올드팝이 듣고 싶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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