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당연한 것들에 '깊은 감사'의 스포트라이트 비추기

샛바람
2026.03.04 21:34
조회수 143
당연한 것들에게 가지는 깊은 감사라면 현재로선 한가지가 생각이 납니다.
바로 마음껏 마시고 내쉬는 호흡 입니다.
※경고 서두가 깁니다※
지금도 치료중 이지만 30대 중반 언제 부터인가 호흡이 힘들고 심한 기침을 지속하며 걸음을 3보이상 걸으면 숨이가빠져서 거동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심한 감기인줄 알았고 기간이 길어지자 폐렴검사등. 여러가지 검사를 해봤지만 검진되는것이 없어서 병원에서는 단순 기침에 운동부족이라고 진단 받았고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한 2~3년간 살았고 이기간이 하필 코로나 발생 시기라 야외활동이 힘들고 병원은 더욱더 가기 힘든 그런 시기였습니다.
위의 증상들이 지속이 되면어 일도 못하게 되고 점점 무기력해지고 우울증까지 심하게 오면서 힘들어 하다 정신과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 담당 선생님이 저의 증상을 보시고 다시 정밀검사를 권유 하셔서 검사를 하게 되니 발견되는 천식과 심부전 거기에 심각한 수면무호흡증 등 여러가지 호흡에 악영향을 끼치는 병들이 발견 되어 급하게 치료를 하게 되었고 지금도 장기간 치료중 입니다.
치료를 하면서 호흡이 일상 생활에서는 정상에 근접할 정도로 돌아와서 다시 일하고 일상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무리하거나 힘이 들때 호흡이 거칠어지면 무의식 적으로 찾아오는 두려움? 공포심? 에 호흡을 다시 가다듬으면서 정상적인 호흡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마음껏 숨쉬고 그 호흡으로 힘차게 움직이고 거칠거나 격한 기침으로 주변에 눈치를 안보고 조용하지만 힘차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마시고 내쉬는 호흡을 저는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긴 기간이 있었기에 그리고 다시 올수도 있어서 항상 호흡 할수 있음에ㅈ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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