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태양을 그리며

김은주134
2026.02.27 20:56
조회수 7
벌써 몇년째인지 입버릇처럼 혼잣말로
되뇌어 본다. 하루 온종일 채광이
온화하고 따사로운 집에서 마음껏
눈부신 햇살을 탐닉해볼수 있을까 ?
거실에 온기가 너무 없어서 썰렁한데
보살핌을 못받는 아이처럼 그런
기분에 젖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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