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4일차 마음근육 성장기

박혜지94
2026.02.26 22:54
조회수 12
호기롭게 '제가 할게요!' 라고 했는데
두번째 참여한 면접 심사는 엉망진창이었다.
괜히 했나를 시작으로
나는 역시 인사팀은 아닌가를 거쳐
어김없이 도망치고 싶다로 도달했다.
나는 매우 쪽팔리고 쥐구멍에 숨고싶었지만
그럼에도 함께 참여한 팀장님이 진행을 도와주셨고,
대신 대표님께 보고해주시고, 피드백까지 해주셨다.
신은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고난만 준다던데!
좋은 사람들 덕분에 잘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나.
오늘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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