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4일차 마음근육 성장기

박혜지94
2026.02.26 22:54
조회수 17
호기롭게 '제가 할게요!' 라고 했는데
두번째 참여한 면접 심사는 엉망진창이었다.
괜히 했나를 시작으로
나는 역시 인사팀은 아닌가를 거쳐
어김없이 도망치고 싶다로 도달했다.
나는 매우 쪽팔리고 쥐구멍에 숨고싶었지만
그럼에도 함께 참여한 팀장님이 진행을 도와주셨고,
대신 대표님께 보고해주시고, 피드백까지 해주셨다.
신은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고난만 준다던데!
좋은 사람들 덕분에 잘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나.
오늘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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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그럼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죠. 처음부터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야 늘 크지만, 막상 해보면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그래도 호기롭게 “제가 할게요” 하고 손을 들었다는 것, 그리고 엉망처럼 느껴졌던 순간에도 도망치지 않고 그 자리를 끝까지 지켜냈다는 게 저는 더 크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함께한 분들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는 점이 오늘을 조금 덜 힘들게 만들어 준 것 같고요.
그 사실만으로도 오늘은 충분히 다행인 하루였다고 생각해요.
오늘의 이 경험을 딛고 나아가는 이 한 걸음, 분명 다음은 조금 다를 거예요.
지금처럼만 가셔도 괜찮아요. 계속 응원할게요 🤗
2026.02.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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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그럼요… 그럼요. 세상에 처음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처음부터 잘해내고 싶은 마음은 늘 크지만, 우리가 이미 알잖아요.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호기롭게 손을 들었다는 것부터가 사실은 큰 용기였고,
엉망처럼 느껴졌던 그 순간도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자리에 남아 있었다는 게 더 크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한 분들~ 좋은 사람들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오늘은 충분히 다행인 하루였다고 생각해요.
오늘을 딛고 가는 이 한 걸음, 분명 다음은 조금 다를 거예요. 계속 응원할게요.🤗
2026.02.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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