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 마음 코스 4일차

조은혜26
2026.02.26 22:55
조회수 17
오전에 외출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알람을 듣고도 도저히 못일어나겠어서 일정을 취소하고 다시 잠들어버렸다.
한 두번 있는 일이 아니라서 또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죄책감도 들고 계획했던 하루가 잠 때문에 망해버려서 속상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신청했던 온라인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마침 오늘이어서 이 문제를 꺼내서 말할 수 있었고, 말하는 것 만으로도 속상함이 조금 줄어들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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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그럴 수 있어요. ㅜㅜ
알람을 듣고도 몸이 안 움직일 때가 있고, 그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더 속상해지는 마음도 정말 이해돼요.
계획이 잠 때문에 흐트러졌다고 해서 그 하루가 전부 잘못된 건 아니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더불어 럭키비키...그 마음을 바로 꺼내어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는 점!
말하는 것만으로도 속상함이 조금 내려갔다면 오늘은 그걸로 충분히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지금의 집스터님에게는 “왜 또 이래”보다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이 더 필요한 순간처럼 느껴졌어요.🌈
2026.02.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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