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 마음 코스 4일차

조은혜26
2026.02.26 22:55
조회수 12
오전에 외출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알람을 듣고도 도저히 못일어나겠어서 일정을 취소하고 다시 잠들어버렸다.
한 두번 있는 일이 아니라서 또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죄책감도 들고 계획했던 하루가 잠 때문에 망해버려서 속상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신청했던 온라인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마침 오늘이어서 이 문제를 꺼내서 말할 수 있었고, 말하는 것 만으로도 속상함이 조금 줄어들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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