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장 수집 : 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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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콩이

2026.02.26 22:45

조회수 40


명상록의 한 구절을 필사해봅니다.




너무나 많은 일들 속에서 내 스스로에게 얼마나 무심하고 얼마나 함부로 대하고 있는지 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거 같아요.


나 아닌 타인에 대해서는 기분을 감정을 신경쓰고 챙겨주면서 막상 나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치고 넘겨버리는게 일상인 지금까지가.. 


"당신을 너무 학대하는 것이 아닌가" 문장에 맞은 거 같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이 문장을 수집하고 남겨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아끼고

스스로를 챙기고

스스로를 위하면서

저의, 저에 의한, 저를 위한 2026년을 건강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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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초량초록

스스롤 저도 잘 챙겨야겠어요 ^^

2026.02.27 1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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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명상록에는 너무 좋은 문구들로 가득한 것 같아요 :) 남들을 챙기다가 어느순간 정작 나를 챙기는걸 소홀히 하는 내 모습에 놀라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스스로를 챙기겠다 하시는 다짐 응원합니다!!

2026.02.27 0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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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그럴 수 있죠. 가족은 챙기면서 본인은 정작 아파도 참고 일하셨던 부모님 세대가 많이 안타까웠어요.

2026.02.27 0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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