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머릿속 불안 실체화 해보고 외부화시키기

징조
2026.02.23 23:43
조회수 12
저는 성격분석에서 신경성이 높게 나왔는데요. 오늘도 별 것 아닌 일로 부모님에게 날카로운 말로 말하고 돌아서서 후회 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쉽게 날카로워지는 것 같아요. 제가 점점 더 게을러지고, 충동이나 중독에서 자유로워지지 못하고, 목적 없이 사는 것 같아 두려워요.
종이에 제일 먼저 부모님에 대한 걱정을 적었는데 최근 들어 아빠가 많이 우울해하고 과도하게 불안해하며 부정적인 말들을 만날 때마다 해서 건강에 대한 걱정도 되고 기댈 수가 없어서 미운 감정까지 쌓여 많이 불안 했던 것 같아요.
너무 오랜 시간 무기력한 날들이 반복되어서 내가 과연 바뀔 수 있을까 에 대한 불안도 컸는데 글을 적어 내려갈수록 많이 힘들겠지만 정말 많이 노력하면 바뀔수있을거야 라는 희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나에 대한 믿음이 조금 남아 있구나 안심했어요. 꼬깃꼬깃 접었을때는 쾌감이 있었구요!
성격검사에서 나온대로 개인적인 루틴을 만들어 지켜보려고 합니다. 사실 알고는 있고 해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지만 하루도 가지 않거나 미뤘거든요. 오늘의 루틴은 자기 전 명상으로 지켜보도록 할게요!
1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