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수업듣다 끄적끄적 낙서로 그린 사슴초
브라이트진
2026.02.23 22:29
조회수 95
요즘 퇴근 후에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늘었어요
그래서 시간이 참 아쉽네요. 시간과 에너지 둘 모두.
"나는 조선시대 양반으로 태어났으면 아랫목에서 누워만 있는 한량이었을거야"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곤 하지만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 거 같아요.
지루한건 또 싫어해서 에너지가 차있으면
풍류를 즐기고 난이라도 치고 폭포 감상하러 다녔을 거 같아여 ㅎㅎ 물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는 안할것 같습니다. 설렁설렁.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친구에게
추천받은 온라인 수업을 들어보았어요. 온라인 수업의 단점은 자꾸 손을 끄적이게돼여.
라이프집에서 받은
만년 연필로 필기를
하다 어제 문득 떠올랐던 사슴촛불이를 끄적여봅니다.
잔잔하게 타다가 사라지는
유한한 빛,촛불이 맘에 듭니다! 강렬하진
않아도 누군가에겐 또 길잡이가 될 수도 있고요.
그러다가 남은 짜투리 종이에 채색도 살짝.
하게 되었네요.

이건 아주 옛날에 그렸던 초 ㅋㅋ
그나저나.. 라이프집에 응석? 부리고 나면 좀 수월하게 잘 풀리는 징크스가 생긴듯한데 ㅋㅋ
내일 해결해야할 숙제. 상사에게 병가 말씀드리기가 있습니다. 3월초 간단하게 할 수술이 있어 ...
부디 잘 넘어가길요 . 수술도. 팀장님의 분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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