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1월 - 2월 집밥모음.zip
두유맘
2026.02.13 17:52
조회수 20
안녕하세요 😘
인스타로 집밥 계정을 운영하게 되면서
해먹은 음식들이 꽤 많아져서
왠지 라이프집에도 모아서 올리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ㅎㅎ
날이 추워지거나 감기가 걸리면
외할머니께서 두부에 새우젓만 넣어서 국을 해주셨어요!
왠지 겨울이 되면 생각이 나서 종종 해먹는 두부새우젓국.
남편은 처음 먹어본다는데 잘 먹어주어 고마웠습니다 🥹
흑백요리사의 아기맹수님이
겨울 무를 가지고 된장찌개를 끓여 드신다기에
저도 집에 있는 무 팍팍 넣고 끓여봤어요 ㅎㅎ
찌개만 먹으면 아쉬우니 냉동해둔 연어 해동시켜 에프에 구워서 같이 먹었습니다!
가끔 밥이 하기 싫으면 해먹어요!
토마토 싫어하는 남편은 정말 기겁하는 요리지만
따뜻하게 볶아서 버섯 많이 넣고 먹으면 든든해요
🍅🍄🟫
엄마가 무쳐준 파래,
데쳐준 곰피에 순두부찌개랑 삼치만 구워서
바다향기 폴폴나는 밥상도 해보고요 🐟🐟
집에 무가 많아서 꽃게 사다가 꽃게탕도 해봤어요 ㅎㅎ
꽃게탕은 처음 끓여봐서 걱정했는데,
게가 맛있어서 그런지 요리가 아주 잘 되었어요
🦀🦀
식단으로 냉동 닭가슴살 왕창 사놓고
삶고 구워서만 먹었었는데,
왠지 국물이 땡겨서 치킨스톡 한스푼 추가해서 대파, 생강 넣은 물에 삶아 닭곰탕으로도 먹어봤어요!
식단은 해야하는데 한식이 당길때 해먹기 좋아요 🥹
제가 정말정말 정말 자주 해먹는 양파겨자절임!
양파 얇게 채썰어서
진간장:애사비 2:1 비율에 매실청, 스테비아 넣고
겨자 한스푼 넣어주면!
쟁여두었다 고기반찬 할때 꺼내먹기 너무 좋아요 :)
일본여행 가서 맛있게 먹었던 디저트인데요!
빙수같은 느낌이지만 얼음대신 한천젤리를 깔아먹어요
위에는 흑당시럽을 얹어먹고요!
새알심 삶아서 당고대신 넣고 먹고 싶은 과일, 팥 넣어주면 상큼달콤 안미츠 완성!
봄이 다가오면 냉이에 달래는 꼭꼭 챙겨먹어주고요.
전날 먹고 남은 달래간장과 두부는 또 이렇게 먹아주었어요.
데친 봄동에 된장, 다진마늘, 매실청 넣고 무쳐서
김밥도 해 먹구요.
버섯에 으깬두부, 들깨가루, 닭가슴살 넣고 끓인 닭곰탕도 먹었습니다 🤤🤤
봄이 다가오면서
냉이, 달래, 봄동을 거의 내내 먹고있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봄나물 레시피 있으신가요?
저는 냉이된장국, 달래간장이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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