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컵 자랑하기
마린블루
2026.02.13 18:03
조회수 32
Portmeirion 보타닉가든 라인을 좋아해요.
클래식한 멋이 있는 식기들은
오래 두어도 좀처럼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컵이 많지는 않지만
장식장 한켠에 자리 잡고 있는 컵들.
자주 쓰지 않아도
괜히 바라보게 되는 존재들이에요.
차분한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이 인상적인 이 컵은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한 번씩 꺼내 듭니다.
차분한 수국과 따뜻한 해바라기 덕분에
커피 한 잔도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느껴지고요.
좋아하는 디저트와
좋아하는 컵에 내려 마신 커피 한 잔.
그 순간만큼은 충분히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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