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라 잃은 상태..
브라이트진
2026.02.09 13:29
조회수 159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먹순이입니다...먹는 것에 크게 낙을 느끼는 타입.
(미식가도 아니고 푸드파이터도 아닙니다만 )
대장내시경쪽은 아직 좀 더 알아보고 있고~~ 동네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라도 해보자고 해서 물도 못먹고 금식 중이에요.
이제 조금만 곡기를 끊어도 핑글핑글 하네용.
끝나면 뭐먹을지 생각하면서 버티는 중. 시골통닭이 땡겨요. . 아메리카노도 땡겨요... 떡볶이도...
요즘 젊은이들이 참 크네요. 10명중에 3명정도가 170cm가 넘는 것 같아요. 다리가 길고 머리가 작아요.. 인류의 진화를 이렇게 한세대도 안지나서 목격하다니요..
저는 지금 딱 평균키인듯 한데.. 금세 평균치가 올라갈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나저나 반성. ㅎㅎ 요즘 친구들에겐 좋은 이야기든 그렇지 않든 외적인 이야기를 언급 안하는게 매너라고 .. 얼핏 들은듯요.
그리고 +
결코 회사탈을 쓰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제 키도 이제 커트라인에 걸리다니 싶은 맘에.... ㅋㅋ
올렸었는지 모르지만 몇개월을 끌고오던 책 나머지를 읽고 새로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예술가가 되어야하는거 같아요. 표현행위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니까요~
새로 읽고 있는 책도 평범한 직장인 분이 매일 화실 나가서 작가로서의 삶도 영위하는걸 보고 많은 자극을 느끼고 있어요.

밑에는 다른 책 우연히 펼친 면이 그날의 나에겐 와닿아서 사진 찍어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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