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뜻하지 않은 또 반차.
브라이트진
2026.02.04 18:54
조회수 109

좀 이따 사진으로 보시겠지만 어제 불편한 약속과
싹 낫지 않은 상태에서 날것들을 먹었더니 아침에
배가 난리가 났네용 출근했다가 결국 허리를 못펴거 가던 회사근처 병원 갔어요
(부산에 잘하는 대학병원급 소화기내과를 찾던 중이었는데 혹시 명의 정보가 있으면 부탁드려용 )
의사선생님이랑 대화하는데 잘생기고 친절하신데
뭔가 벽에 가로막힌 느낌 ? 제 증상보다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반복하시는 느낌 ? 오늘은 진경제 처방받고. 담주에 금식 후에 복부초음파를 한번 하기로 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자주가는 시장 죽집에 들렀습니다.
점심시간을 좀 지나서 갔더니 사장님 내외분께서 죽을 내주시고 난뒤에 라면을 끓여드시더라고요. 너무나 유혹적인 냄새였어여
친구 딸래미가 ㅋㅋ 한창 빠졌던 키링들 나눔을 한대요. 또다른 친구랑 서로 맘에 드는걸 나눴는데 정말 둘다 겹치지 않는 취향이네요 ㅋㅋㅋㅋ
저는 어느쪽을 골랐을까요 ㅋㅋ
어제 먹은 식당.
코스 요리는 오랜만이었어요. 꼭꼭 씹어먹고 양보도 했지만. 그래도 부담이 되었나봅니다.
민폐지만 사진 찍어도 되냐 묻고 계속 찍었어요.
전 SNS의 노예니까요 ㅋㅋ
그럼 벌써 어느덧 수요일 !! 목요일이 오면 금세 주말이죠. 조금만 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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