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매콤제육치즈덮밥 & 또(비)빔만두 (부제: 🍏apologize)

디케✨
2026.02.01 16:36
조회수 80
오늘의 브런치는 좀 과하게, 챙겨보기로 했어요
어제, 브런치(아점)에 린너(점저)를 먹었더니
애매해진 시간대에 배가 고프지가 아니하여
저녁을 알랍 구움과자들과의 티타임으로 대체했기에
공복타임이 길어졌기 때문이죠~~
Dike's Sunday Brunch Time~ (feat.Apologize)
메뉴소개:
비빔만두와 참치김치찌개를 곁들인, 매콤제육치즈덮밥
현백식품관 메르치 어쩌고 맛집표 덮밥의 변신
매콤한 메뉴라 맵찔이인 저에겐 인중에 땀 찔끔 나오고
좀 맵기에 중화시킵니다
상하치즈 모짜렐라슈레드 치즈 50g 녹여주고
유럽상추들을 갈기갈기 찢어 올려주고 파래톳 후리가케도 더 뿌려줘요
맵찔이에게 딱인 상태로 변신 완료!
이 고추는 풋고추이긴한데 아삭이마냥 안매워서 좋음!
청국장을 먹지 아니하건만 청국장 스러운 냄새가 폴폴
풍기는 발효 왕창된 김치참치찌개
맛은 굳~~
여기까지가 원래의 계획, 내 브런치 메뉴였는데
엄마를 위한 메뉴를 한가지 더 만들어 봅니다
왜냐면 지금, 사과를 주구장창 하는 중인지라~~ ㅋㅋㅋ
메뉴는 지난주말 첫도전 한 그 메뉴! 업그레이드 버전~~
또빔만두 되겠습니다~
유쾌하고 긍정적이며 성격 좋단 소리가 나의 기본 스탠스대외적 평가이긴 하나 (많이 참아주며 둥글게 사는 편 ㅋ)
진실은 감각 심히 초예민하고, 성격 꽤나 지랄맞은데다,
아닌건 아니고, 거슬리고 꼴같잖은 건 참지 않는 편이며
한 번 화나면 극대노 스타일
이것도 애정있는 것들에게나 화! 라는 것을 내지,
이외의 것은 아예 제끼는 편 (투명인간 대접!)
뭐 요런 성격인데요 엊그젠지 어젠지 오마니한테 크게 화를 낸거죠 상처받은 오마니에게 사과중인 어제오늘 ㅋㅋ
그 (네번째)사과의 선물,
양념장을 업그레이드 시켜요
다진마늘+ 잘 익은 총각김치 국물 + 진간장 + 스시스 단촛물 + 초고추장 (반스푼 더) + 참깨돈가스소스+
이모님표 참기름 + 통깨
지난번엔 까먹고 빼먹었던 고추도 송송송 넣어주고
버무려 줍니다~
지난번보다 더 매콤&맛깔 레벨업
에프굽굽 만두도 시간을 좀 더 늘려서 노릇하게~~~
내 접시 & 엄마 드릴 접시 (모임 다녀오실 아부지껀 나중)
안드신다며 한참 튕기시던 오마니는
나의 4차 사과에 드디어 용서를 하시고 맛나게 드셨다는 해피엔딩 소식과 함께,
오늘의 부제 apologize 성공 기념!!
사연있는 좋은 곡 하나 투척하고 마무으리~~
예전에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심난하던 시절
저에게 고백했던 선배가 있었습니다만,
그 사람의 고백을 마냥 행복하게 받아주지 못하고
(맘 아프게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드랬죠~
나중에 한 몇 년 지나 생각해보니, 나도 그 선배를 꽤나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 고백과 거절의 사건으로 인해 안타까운 인연이 된 그런 사연~ ㅋㅋㅋㅋㅋ
영화를 둘이 몇 편을 찍었는지, 첫사랑보다 아련한 대상
그 시절, 꽤나 많이 들어줬던 그런 곡 되겠습니다
(⬇️아래곡이 그 시절 주로 즐겼던 버전~)
사과할 일 없게 미안할 일은 안만들고 살자주의~~!!!
함부로 고백들 하지 마시고요!
타이밍을 좀 잘 봐가며 해주기~~~ㅋㅋㅋㅋ
암튼 엄마 미안해~~ 용서해줘서 고마워~💗 ㅎㅎ
다투지 말고 맘상하지 말고 타이밍 잘 맞추는
다정한 시간들 보내소서~😉😎
9
2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