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초식동물, 피식자 & 제주에서 날라온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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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6.01.23 14:17

조회수 121





오래 저의 일기를 보아온 분은 눈치채셨을 수도 있지만 

저라는 사람은

웃기고 싶어 하고, 섬세하고, 우울하고, 기질만은 천재 예술가 뺨치는 예민함을 가진 사람입니다~ 물론 낄낄대는 익살맞음도 있습니다.

계속 같은 일에 걸려 넘어지는데~~  시시~~해 라고 하면서도 늘 속상해하죠. 

기가 세 보이면 좀 덜하려나 싶지만 성깔은 더러워도 이빨을 드러내도 무섭지 않은 사람인건 맞습니다~~

사람은 그래도 변할 수 있다~~ 생각하고 제 마음의 그릇을 키우려고 애는 늘 쓰고 잇답니다.... 

오늘 살짝 속상한 일이  . 정말 시시한데 속상해하는 저를 보며 더 속상해지는 그런 일이 있어. 주절주절. 


그리고.. 주변에 ㅠㅠ 갑자기 크게 아픈 사람들이 늘어서 19명중에 1명이 암환자라니.. 참 무섭고. 최측근들이 걸리니 실감이 나고 겁납니다.  다들 제 걱정하더라고요. 너처럼 스트레스에 취약하면 큰일난다고.  

참 사람이 기질을 바꾸는건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ㅠㅠ 애써보겠습니다. 





제주에서 날아온 러브레터......

주차위반 딱지네요. 그 1100고지에서 남들 다~ 차 대놓길래 저도 대놓고내렸더니.. 

속도위반은 안걸렸길 빕니다. 부디.~~~ 







ㅋㅋ 어떤 이들은 이런 심리검사로 본인을 규정짓는걸 불쾌해하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MBTI가 유행하지 않을적부터  혼자 검사하고 좋아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걸. 그리고 타인에게 난 이런 사람이에요. 라고 알려주는걸 좋아합니다. 

아무튼 MBTI 유행하고 나서 절 설명하는게 편해져서 좋네요.  이해받고 싶은 INFP










자주가는 아지트 카페에 겨울엔 안갔었나봐요

이렇게 장식 되어있었네요.. 

매주 1회 타부서 직원들과 점심을 먹었엇는데 

당분간은.. ㅠㅠ 못먹을거 같아요. 가장 편했던 언니님이.. 휴직에 들어갈것 같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다들 건강합시다... 오래오래 제곁에 머물러 주세요.. 엉엉. 




어젠 두쫀쿠 변형버젼을 받았습니다. 디톡스 주간이라 저 오른쪽만큼만 먹었네요. 기미상궁처럼요. 원조 두쫀쿠가 낫긴해요. 




손톱같은 달이 떠있습니다. 

이제 퇴근 후에 훤해서 기분이 좋아요. 전 쏠라파워로 살아가거든요. 






청년들 틈바구니에 끼여서 매주 평일 밤 독서회를 하는데 

어후.. 이제 체력이 안되네요. 그래도 좋아요. 이야기 나누고 저를 알아가고 ..그래도 담엔 훤한 낮에 하고 싶네요.. 골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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