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한겨울에 한여름을 그리며
쿠줍
2026.01.21 17:43
조회수 25
춥다. 너무 춥다. 아무리 이 동네가 북쪽이라도 그렇지. 경기북부로 이사온 지 꼬박 두달. 너덜너덜얼얼.
몸과 마음이 오그라들어 봄을 그려볼까 하다가
가장 반대편 한여름. 아직 어두워지기도 전에 낮술인양 맥주를 들이켤 수 있는 쨍쨍한 여름을.
따뜻해지는건 한참 남았지만 술은 오늘도 한잔 할 수 있으니 남편에게 퇴근 후 한잔을 불러본다. 오토콜.
맥주보다는 막걸리로 해야지.
1
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