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방콕한 지 언 1년. 내가 하고 싶은 일

박부길
2026.01.20 09:02
조회수 16
운전 중 교통사고로 목디스크 탈출 신경뿌리병증이 나의 진단명이다.
다행이 신경뿌리통증은 잦아들었는데 이 긴 시간을 지탱하게 해준 것은 형제도 부모님도 아니고 시와 그림이었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 불행을 막다뜨릴 수가 있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거의가 독립 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나는 그들보다 형편이 좋은 편이다.
어려울 때는 항상 더 불운한 사람을 보기를 바란다.
저들도 견디는데 "이깟 것 쯤이야"라는 결단은 삶을 지탱해주는 동력원 중 하나다.
다들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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