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방콕한 지 언 1년. 내가 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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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길

2026.01.20 09:02

조회수 24


운전 중 교통사고로 목디스크 탈출 신경뿌리병증이 나의 진단명이다. 

다행이 신경뿌리통증은 잦아들었는데 이 긴 시간을 지탱하게 해준 것은 형제도 부모님도 아니고 시와 그림이었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 불행을 막다뜨릴 수가 있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거의가 독립 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나는 그들보다 형편이 좋은 편이다.

어려울 때는 항상 더 불운한 사람을 보기를 바란다.

저들도 견디는데 "이깟 것 쯤이야"라는 결단은 삶을 지탱해주는 동력원 중 하나다.

다들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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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뉴욕댁

빨리 쾌차하셔서 원하시는 일 꼭 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01.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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