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름의 데스크

eun
2023.09.26 14:34
조회수 239
원래 있던 핑크 벽지 위에 하얀 페인트 칠을 한후
비어 보이는 곳에 엽서를 붙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처럼 많이 붙여도 멋스럽게 보일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ㅎㅎ
그냥 여름이 느껴지면서 마음에 드는 엽서를 구매후 붙였다!
멀리서 보니 가득 채워져 지저분 해보이는 거 같지만
데스크 위에서 작업할때 최적의 아이템들이 다 있다 ㅎㅎ

생기 가득한 꽃 엽서

올해 데스크 달력을 뭘 살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편집샵에서 발견한 만년 탁상달력!
아주~~ 잘 산듯! 깔금하면서도 예쁘다.

요 화분도 편집샵에서 화분 패턴이 예뻐서 구매후
뭘 심을까 고민하다가 필레아페페가 어울릴꺼 같아서
화훼농장에 가서 사와 분갈이 해줬다
이상하게 새싹은 잘 나는데, 기존의 잎이 축 쳐지는 건지 ㅠㅠ
과습이면 잎이 노랗게 변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이유를 알 수 없다.

오른쪽에는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정리해둔 데스크함이 자리한다.
저 초록색 틴케이스는 초콜릿 케이스 였는데 이것저것 담아두니 깔끔하게 정리 되어서 좋다.
(사실은 틴케이스를 샀더니 초콜릿이 따라왔다..)
문득 날씨가 선선해짐이 느껴져 데스크도 가을 분위기로 넘어가고 싶기도 하고
다시 정리하기 전에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부랴부랴 사진찍고
라이프 집에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새롭게 꾸민 데스크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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