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미션 필사하기

스크랩 아이콘

두근두근해

2026.01.09 22:34

조회수 21



요즘 읽고 있는 책은 '급류'인데요 소설이라서 잘 읽혀요~

손으로 필사 하기 보다는 인상깊은 문구가 있으면 타이핑하는 편이에욥!!

읽다가 공감되는 문구 몇자 옮겨왔어요


분노는 그 분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 앞에서 더욱 쉽게 뿜어져 나온다. 상처도 아무도 모르는 상처보다 그 상처의 존재를 아는 사람 앞에서 더 아프다(159p)


상처를 자랑처럼 내세우는 사람은 얼마나 가난한가.(p195)


안전거리를 둔다고 이별이 쓰리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거리가 아니었음을. 지금 승주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했다. 자기 자신조차도.(p288)


3

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Sks88bb

부지런하시네요

2026.01.10 10:12

0

답글쓰기

까망맘🖤

그 상처의 존재를 아는 사람앞에서 더 아프다 와닿는 말이네요 ☺️

2026.01.10 01:28

0

답글쓰기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마을 모임 참가. 심야책방 모임.

마을 모임 참가. 심야책방 모임.

브라이트진

☕️ 펜드로잉

☕️ 펜드로잉

행복하장

선물을 받았는데?

선물을 받았는데?

놀생각만하는동식이

두꺼운 베딩으로 교체🛌

두꺼운 베딩으로 교체🛌

하퍼플

아침 햇살 좋아요~

아침 햇살 좋아요~

초코칩3

멋진 단풍

멋진 단풍

달콤.

슬슬 2027년 다이어리 준비

슬슬 2027년 다이어리 준비

루넝

☕️ 한접시

☕️ 한접시

행복하장

무화과 얼그레이 케이크와 커피

무화과 얼그레이 케이크와 커피

하퍼플

비오는 날의 호숫가 풍경

비오는 날의 호숫가 풍경

아울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2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2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