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미션 필사하기
두근두근해
2026.01.09 22:34
조회수 11
요즘 읽고 있는 책은 '급류'인데요 소설이라서 잘 읽혀요~
손으로 필사 하기 보다는 인상깊은 문구가 있으면 타이핑하는 편이에욥!!
읽다가 공감되는 문구 몇자 옮겨왔어요
분노는 그 분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 앞에서 더욱 쉽게 뿜어져 나온다. 상처도 아무도 모르는 상처보다 그 상처의 존재를 아는 사람 앞에서 더 아프다(159p)
상처를 자랑처럼 내세우는 사람은 얼마나 가난한가.(p195)
안전거리를 둔다고 이별이 쓰리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거리가 아니었음을. 지금 승주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했다. 자기 자신조차도.(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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