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필사
마린블루
2026.01.05 11:25
조회수 37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필사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다해 읽으며
시인의 결심과 다짐이 느껴졌어요.
저도 새해에는 제 마음과 목표를 단단히 하고,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서시
윤 동 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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