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5 독서결산] 113권의 문장으로 채운 나의 일 년

스크랩 아이콘

다슈니

2025.12.29 19:56

조회수 65


2025년을 돌아보니, 올해는 유난히 책과 가까이 지낸 한 해였습니다.

총 113권의 책, 그중에서도 유독 오래 남아 마음을 두드린 나만의 베스트 도서 10권을 정리해 봤어요.


📚 2025 나의 베스트 도서 10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최은영 <밝은 밤>

김서해 <여름은 고작 계절>

이꽃님 <죽이고 싶은 아이 1, 2>

성해나 <혼모노>

박지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오윤희 <영숙과 제이드>

김진영 <마당이 있는 집>

엘레나 페렌테 <나폴리 4부작>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


소설 <마당이 있는 집>은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한 작품입니다. (저는 드라마는 안봤어용) 어쩌면 올해 마지막으로 완독한 책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제 구매한 다이소 독서노트에 필사했는데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이소 가면 몇 권 더 쟁여둬야겠어요🤭


🌱 2026년을 여는 첫 마음

다가오는 새해의 첫 책으로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골라두었어요. 좋은 책이라는 소문이 자자하여 새로 들인 책인데 고이 모셔 두고만 있다죠. 

새해 첫 날, 기분 좋게 첫 페이지를 넘겨보려 합니다.



🏛️ 2026년 독서 다짐: 고전읽기!

2026년 독서 테마는 고전 읽기로 정해 보았어요.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완독하면 왠지 조금 더 괜찮은 어른이 될 것 같다는 막연한 동경이 오래전부터 있었거든요. 

늘 앞부분만 읽다 덮었지만, 내년에는 꼭 끝까지 읽어보려고요.


더불어 다양한 고전과 여러 장르를 편식 없이 섭취하며

조금 더 단단하고 깊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10

2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레몬에이드

아 글을 보니 저도 갑자기 책을 읽고 싶고 필사하고싶네요. 추천 10권 감사합니다

2026.01.04 11:32

1

답글쓰기

우리집은 작은 소행성

저도 2026년에는 더 단단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2025.12.30 12:30

0

답글쓰기

까망맘🖤

글씨체도 다슈니님처럼 참 이쁘시네요^^*
​지금도 단단하고 깊으신분 같아요!!~**

2025.12.30 02:40

1

답글쓰기

아울

엄청 많이 읽으셨군요. 베스트 10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새해에도 즐거운 독서활동 쭈욱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12.30 01:44

1

답글쓰기

댕댕e

좋네요

2025.12.30 00:18

1

답글쓰기

gaenge

세상에... 독서노트 넘 멋진 기록들이에요+_+
​다양하게 읽어보려고 해도 유독 손이 가는 장르는 따로있는 것 같아요. 저도 새해에는 고전을 좀 열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2025.12.29 23:48

1

답글쓰기

슈슈뮤

우와우와!! 113권이라니!!+0+ 완전 멋지셔요오!!!ㅎㅎ 저두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추천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래 후추냥님도 같은 상황이네요ㅎㅎㅎ 전 2025년엔 고전보다 에세이를 참 많이 읽은 것 같아요!ㅎㅎ 전 올해 제일 재밌게 읽은 책이 의외로 많이 읽은 에세이보다 전에 소개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이거인데 진짜 보면서 웹소설이라기보다는 넷플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였어요!ㅎㅎ

2025.12.29 21:37

1

답글쓰기

도레미파

113권이나 읽으셨다니 너무 너무 멋지세요✨✨ 독서기록도 꼼꼼하게 하시고!!! 추천해주신 책들도 기회되면 한번 읽어볼게요 ㅎㅎㅎㅎ 저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싶은데 편식이 심해서 내년에는 꼭 고쳐보려고요😙

2025.12.29 21:17

1

답글쓰기

안희🌱

책도 많이 읽으시고 틈틈이 기록까지 대단하신거같아요 저는 나이가 들수록 책을 잘 안읽는거같아요 ㅜㅜ

2025.12.29 21:13

1

답글쓰기

영필

우왕 다독가시네용 저도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고자 다짐하지만 늘 소설에 눈이 가네요 ㅎㅎ

2025.12.29 20:58

1

답글쓰기

후추냥

와 113권 중 베스트 도서 추천!! 감사해요 :)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몇 년 전에 도서관에서 책 플리마켓 할 때 도서관으로 보내주고 다른 도서들로 바꿔왔는데 왜 내용이 생각이 안 나는거죠!! 어휴 ㅋㅋ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저도 읽어보려고 도서관에 예약자가 빠지길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광고를 엄청 해서 궁금한데 기대만큼 재미있음 좋겠어요!
2026년 고전읽기 응원합니다!! :)

2025.12.29 20:17

1

답글쓰기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멋진 단풍

멋진 단풍

달콤.

슬슬 2027년 다이어리 준비

슬슬 2027년 다이어리 준비

루넝

☕️ 한접시

☕️ 한접시

행복하장

비오는 날의 호숫가 풍경

비오는 날의 호숫가 풍경

아울

지나칠수없는

지나칠수없는

달콤.

니체의 말. 필사

니체의 말. 필사

레몬에이드

부여 돌아가는 길.

부여 돌아가는 길.

브라이트진

☁️

☁️

jbg1226

아산병원 나들이중

아산병원 나들이중

브라이트진

오늘은 맑기를😊ㄱ

오늘은 맑기를😊ㄱ

달콤.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브 172dlffpr****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1엔집사의 B급 감성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