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떼쓰고 함께한 점심시간
브라이트진
2025.12.13 16:10
조회수 162
점심회식도 점심약속도 잦은 12월이지만요 ~~
그리고 혼자서도 잘 먹지만요 ~~
유독 혼밥이 싫을때도 있어요. 오늘처럼..
장난처럼 '혼자 먹기 싫은데' 라고 했더니
부산 끝 바다쪽에 사는 친구가 카톡 보자 마자 달려왔습니다. 감동
(어쩌다보나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록을 남기지만
사실 12월은 인사철이고 저에게 스트레스 주는 이들도 많았죵 !누가 들러만 준다면 날밤 새며 욕할 수도 있답니다아 ㅎ)
회사근처에서 오늘 먹은 점심들
위에 불가사리같은 브런치도 꽤 맛났어요. 요즘에는 고유명사가 아예 머릿속에 남지 읂네요.
다시 토익을 해야할 수도 있는데 큰일입니다아
현실감각 없는건. 세식구 조금 비슷합니다ㅎㅎ
휴 이번 생은 헐렁하게 살다가 가야겠어여 ㅎㅎ
엄마가 좋아하신
텐동먹고. 신세계 백화점을 거쳐
부산에 임시로 세워진 산타마을로 구경가봤오요 ~!
자갈치 미피가 사고 싶았지만. 참았습니다 ㅎㅎ
볼게 없다는 평이 많았지만.
저는 충분히 재밌었어요. ㅎㅎ 크리스마스 자체를 좋아하고 먹거리 볼거리들 모아놔서 좋더라고료.
한시간에 한번 인공눈 뿌려주는데
눈구경 어려운 부산인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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