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단편11]선조성
취미가의시간
2025.12.10 13:45
조회수 4
결과가 어찌 되었든 원고를 회수했어야 했는데.... 만화 지망생 시절, 단편 작업을 통해 배운 것은 '완성' 그 자체였다. 고개를 숙이고 흰 종이만을 보며, 내가 그은 선을 따라 먹선을 넣고 톤을 붙이는 작업을 하다 고개를 들면, 그 하루는 내가 원하는 목표로 가득 채운 듯한 뿌듯함이 있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말든....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titleId=844021&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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