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퇴사자와 만남+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완료
브라이트진
2025.11.25 23:06
조회수 168
올초 퇴사한 직장동료를 만났습니다.
같이 회사 다닐때
퇴근 후에도 이것저것 함께 하고 많는 추억이 참 많았던 친구인데 사내 분위기가 각박한 탓인지 제가 몇번 실망한 적이 있었어요. (당사자에게 말한적은 없지만요)
하지만 시간이 오래오래 흘러
밥먹자고 오랜만에 연락이 오니
반가운 맘이 더 들어서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회사는 업무중심보단 관계중심. 여론에 이리저리 태도가 노골적인 곳 같아요. 그속에서. 저분과 저는 비슷한 상처를 받았던지라. 맘이 많이 통하더라고요.

베프와 통화하다가. 오늘 만난 퇴사자 그분과 잊었던
사건들이 떠올랐습니다.
친구들에게 미안해지네용. ;
오르골이랑 스노우볼을 꺼내놨지만
아직 남은 크리스마스 아이들이 있어 마저 꺼내보았어요
이건 정말 정말 정말 오래된건데
제 인생 첫 해외여행. 고베에서 산 오르골 트리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희귀하고 잘 못보던 거였는데
요 몇년전부터는 자주 출몰하는 디자인 ㅎㅎ
이번에 앨범 선물 한다고 파일을 뒤적거리니 올리지
않앗던 그림들도 몇개 보입니다 ㅎㅎ
음 .. 위의 일기처럼 실제 멱살은 안잡았었던 거 같아요 ㅎㅎ 상대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네요.
남은
미니앨범들도 오늘 저녁 후다닥. 완성했습니다아 ~
일기에 자주등장한
멤버 best5
- 엄마
- 스승님
- 베프
- 큰태양신부님
- 작은 태양신브님
1.2위가 사실 압도적이에요 ㅎㅎ.
이제 끝 -~ 여러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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