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13년전에 선물받은 책-필사

서희의우주
2025.11.24 15:19
조회수 51
첫째가 6살 영어유치원을 다닐때..
친한언니가 생일선물로 책한권을 줬어요.
그 언니는 이미 첫째를 초등도 국제학교를 보내려고 유학을 보내고 입시라는제도를 미리 경험해본 언니라
저랑은 차원이 다른 고민을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13년후에 제가 그 언니의 고민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이 책에 손이가더라고요...
그중 '결정'에 관한 한 페이지를 가져와봤어요.
결정을 내려야 할 중요한 일 있는데,
쉬이 결정하기 어렵다고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시간이라는 특효약을 주고 좀 쉬면..
무의식에서 계속 답을 찾으려 하기 때문에
이틀 후, 사나흘 후에
걷다가, 밥먹다가, 잠에서 깨다가, 친구와 대화하다,,
문득 답이 알아져요.
내 무의식을 믿고, 나에게 시간을 주세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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