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쓰릴만점 자동세차
브라이트진
2025.11.18 21:21
조회수 173
피치못할 사정으로 세차를 해야하는 상황이 됐어여.
아버지가 차가 너무 너무 더럽다고
제가 서울 가 있는 동안 오~~~래된 세정제? 광택제로 닦아주셨는데
월요일 아침. 악취가 지하주차장 전체에 진동했어요 ㅜ
설마 내차인가 했는데 맞았습니다.
그땐 아버지가 청소한 줄 모르고 누가 내 차에 실례를
했다고 생각하고 점심시간 인근 자동세차장으로 갔어요. 때마침 그날 나와 점심약속이 있었던 친구가 얼떨결에 끌려와 제 호들갑을 직관했습니다.
그리고 대왕돈까스를 대접했습니다.
이거슨 오늘.
오후에 직원 힐링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부산에 갈대로 유명한 치유의 숲으로 갑니다.
추울까봐 저와 친한 동료는 오리털 파카 핫팩을 붙이도 같는데
나중에는 땀을 뻘뻘 흘렸어요.
내려와서는 나뭇잎 염색 손수건 만들기
이러저러한 체험을
마치고 귀가 ! 사무실 밖을 나서니
다들 얼굴이
방긋방긋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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