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포항 내연산 사슴 鹿
브라이트진
2025.11.05 17:25
조회수 277
1박보다 요즘엔 당일치기가 좋더라고요.
오늘은 가족여행을 가봅니다.
사람들이 미어 터질 거라 예상하여 아침일찍 출발 !
한(자)맹에 가깝지만 한자를 검색해서 내연산 사슴이라고 적어봅니다.
겸재 정선이 내연산을 그린게 있네요 ㅎㅎㅎ
일일 겸재 사슴입니다.
전 아침을 계란한개? 주먹밥 정도로 간단하게 먹지만
부모님은 아침을 챙겨드셔야합니다.
아무 집이나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네요?
호박전도 ! 집된장이라는 된장찌개도. 반찬들도!
내연산 시그니춰가 노란 호박인가봐요 ㅎㅎ부산엔 잘 없는데
보경사를 통해서 올라가야하는데
가기 전부터 아름답습니다. 저수지~! 이곳만 해도 이쁘네요
가을 가을~~~!!
내연산 오르는 길은 참 이쁘네요.
여러 폭포들을 끼고 올라갑니다. ㅎㅎ
돌징검다리가 아슬아슬하게 있었는데 다들 가다가 발이 젖고. 난리네요. ㅎㅎ
전 건너지 않고 누가 빠지면 낄낄거리고 지켜봤습니다.
하산할 때 보니까. 어느 누군가가 튼튼하게 새로 다리를 만들어놓긴 햇던데 역시. 살만한 세상입니다.
계곡 윤슬이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한참 올라가니 보경암도 등장.
현장에서 그리는 것은 특히 더 기억에 남아요. 하나하나 관찰하며 더 오래 머무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림의 퀄리티는 둘째치고요. ㅎㅎ 저만의 기록물이 됩니다. !
캬 !! 이걸 보러 왔습니다. 소금강 전망대!!
한국의 장가계.
바람이 무척 세게 불어서 그림그리기 상그러웠지만 ㅎㅎ 그래도 몇분 더 머물러 보았습니다.
저 멀리 포항 앞바다도 보이네요. !!
그리고 내려오는 길. 가져온 보온병으로 커피 세잔.
앙버터 소금빵 먹었습니다. ㅎㅎ
이럴 수가.. 열심히 뜨거운물과 커피 종이컵을 지고 올라왔는데.... 보경암에서
이런 융숭한 대접을 하고 있었네요.
먹지는 못했지만 불전함에 돈은 넣고 왔어요. ㅎㅎ
여우 판다 코끼리는 ㅋㅋ 12지신이 아니지만 팬덤이 두터워서 만들어졌나 봅니다. ㅎㅎ
탱자나무 아래 붓다님. ㅎㅎ참고로 탱자도 열려있어요.
그리고 포항의 명물. 스페이스 웨이.
한바퀴 돌기가무섭다고 하길래 고소공포증 없는 저는 에이 고깟것. 했찌만...
미친듯이 바람이 부는 날이라 너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동백이 촬영이 있었던 구룡포!
일본가옥거리
그리고 저녁은 홍게 칼국수 파전입니다! ㅎㅎㅎ 여기도 지나가다 들렀는데 맛나네요.
포항은 다 맛난가 봐요 ㅎㅎ
제가 음식맛에 후한 편이기도 하지만! 다 맛있네요~
마무리는 구룡포시장에서 과메기를 사고 !
그리고 부산와서 점심시간 제 아지트에서
이것저것 그려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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