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산청과 함안 가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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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5.10.26 20:47

조회수 116




산청에 가고싶어하는 분이 계셔 함께 했습니다 

이왕 가는 길 저도 검색해봤는데

정취암 이라는 곳이 맘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캬 ... 바로 전날. 비가 세차게 왔는데

오늘은 쾌청하네요. 

산길낭떠러지라고 들어서 벌벌 떨면서 운전했는데

대마도 바다 낭떠러지보다는. 할만했오요 

그리고 부산인이라 그런가 이정도 고바위 경사는 괜츈 괜츈. '부산'스러운  산만디를 느끼고 싶은 분은 

카페만디. 혹은 신기산업카페 추천합니다 ㅎㅎ




인간은 경이로움이라는 감각을 자꾸 자극

받으면 뇌가 긍정적으로 변한대요 

소위 그릇이 커지는 것이랑 같은 맥락같네용 







아니 이 산꼭대기 절에 감각보세요 

쌀통이 곰돌이에요 ㅎㅎ. 소원을 적는 것?도 황금이파리




정취암 산신님.  수선사와 리틀 붓다 입니다 





족제비말고 다람쥐는 오랜만 ㅎㅎ

흐린눈으로 봤지만 입에 물고 있는게 도토리는 아니었습니다 ....




수선사는 정원이 참 이뻐요 ! 연꽃필때 오면 정말 이쁙겠네요. 


얘네들 저번에 라이프집 여러분이 데이지라고 알려주셨던듯. 몽실몽실한 애들이 너무 이뻐요 ㅎㅎ






꿀 






산청 공무원에게 추천받은 식당 ㅎㅎ

반찬들이 너무 깔끔. 예약을 미리 삼십분전에 해서 다행히 노웨이팅 




예담촌 한옥 마을을 갔어요 

영험하지 않나요. 630?? 년쯤 된 고목감나무 




부산 복귀하는 길. 함안으로 잠깐 새 봅니다 

대형카페. 미리보눈 크리스마스 트리




경비행장이 근처에 있어. 비행기가 자주 날아다녀요 


가을하면 이제

핑크뮬리가 됐네요 


뒷풀이는 횟집

물고기가 확실히 탈이 좀 덜나요.

가을하면 전어라 갔는데

..  구이는 처음 먹어봤는디 저는 도저히

머리째는 못먹겠더라고요.  

사실 생선은 성인이 되어서야 먹기 시작했어요 

저 눈 .. 눈이

어릴때는 너무 무서웠어용 

형태그대로 다 드러나있는 멸치볶음은 사체들을 뭉쳐

놓은 느낌이라 벌벌 떨었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입이트이면서 이제는 뭐든 잘먹어요 

다만 ... 머리째 먹는 거. 혹운 고급 식당에 가서 신선함을 증명하기

위해 머리부분 아가미가 뻐끔거리게 놔둔 회는 깻잎으로 가려두고 먹습니다...



그럼 안뇽. 

(댓글은 내일 오전에 피씨켜서 달게용 ㅎㅎ!!

폰으로 타자치는게 오타가 너무 많이 나는게. ..

이제 저도 클래식 해졌나봐요유

언능 달고 싶습니다 ㅎㅎ 수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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