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머니의 기계보다 더 정확하고 아름다운 송편

페리테일
2025.10.12 17:17
조회수 37
추석명절이 끝나가네요.

어머니 연세가 있으셔서 이제 안만든다고 하시더니 그래도 저희 준다고 송편을 만드십니다.
어머니의 송편은 늘 이렇게 정갈합니다.
기계가 만들어도 따라오지 못할 그런 모양.
깨송편, 밤송편, 녹두송편.
쪄 놓은 것도 반들반들 장난아닌데 먹느라 사진못찍음요.
이렇게 추석명절이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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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루종일 비워서 약간 심통이 나있던 오랑이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줘서 이제 마음이 풀림요.

이제 가을 시작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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