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부산과 왜관 그리고 부산
브라이트진
2025.10.11 23:28
조회수 97
오늘은 부산 원도심 남포동 투어입니다.
국제시장에서 가장 참기 힘든 유혹은
떡볶이 파전 만두 포장마차. 이재모피자도 살짝 ?
그치만 위에것들은 당분간 그림의 떡.
남포동에 도심 속에 절이 있습니다 ~
꽃살?문앞에 제가 좋아하는 포즈로 누워계신 붓다님.
그리고 백구도 있지요.
남포동의 상징. 용두산 타워.
60년이
다 되어가는 우동집도 들렀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면발.
탱글한 거 싫어하기는 분은 비추.
김밥반줄과 우동 먹었는데
밀가루도 자제해야했네요. 부글부글.
집에 오니
추석 선물 중 하나로 받았던. 쿠션 다람쥐가 와있네요.
죽부인처럼 껴안고 자기 딱 좋군여.
어제는 왜관에 기차타고 다녀왔습니다.
무화과 백년초는 아직 잘 자라고 있네요.
포도와 어린양.
동물 그릴때가
제일 행복해용
수도원 전체가 금목서 향으로 향긋향긋
처음엔 누가 이파리에 플라스틱
빨강이를 꽂아 놓는 줄 알았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용.
빨간 별.
지금 여기 라는 뜻이라네요. 아마도 라틴어 ?
왜관 베네딕토 수도원의 모토는 기도하라 일하라.
일하는 수사님들.
그리고 익살맞은 도자기들
왜관 기차역 바로 옆에 커피
맛집이
있다하여 들러보았습니다.
커피맛은 잘 구분 못하는데 향과 맛이
매우 풍부하군영 !!
중남미의
흙맛. 같이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묘사는 못하겠지만.
다양한 맛이라는 건 알겠어요.
맛난 커피라는 것은 이런것이군요 !
눈길 가는 책도 만나고.
여기 커피 마스터님이
주전자맨이랑 관계가 있나봐요.
ㄱ주전자맨들의 작품이 많아서 궁금했지만
내성적인 저는
질문을 5번 정도 속으로 연습만 하다가
결국 못물어보고 인사만하고 나왔습니다.
어릴적 웅변학원 다니면 극 내성적인 아이였다는 지표가 있다죠 ? 네. 저는 웅변학원 다녔습니다 ㅎㅎ
아니 이 꼭두는 옛날 장의차에 장식하던 아이 ?? 였던 거 같은데.
긴 연휴동안 멀리는 못갔지만
부산 투어 왜관 투어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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