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지도 이제 안녕-

빛은
2023.09.01 13:10
조회수 179
어제 수확한 마지막 가지로 가지볶음을 만들었어요!
다진 소고기와 가지를 볶는데 단 냄새가 너무 좋더라고요~

된장 소스를 넣고 가지가 부서지지 않게 웍질해서 골고루 섞었어요. 참깨도 솔솔 뿌렸답니다.

오늘 도시락 메뉴는 가지 덮밥!
어제 만든 가지 볶음을 밥 위에 가득 올렸어요.
청양고추를 넣어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내가 했지만 너무 맛있어-!!
선생님들도 한 입 드시고 맛있다고 칭찬해주셔서 뿌듯했어요.

이제 가지의 계절도 끝이라 아쉽네요 ㅠㅠ
내년을 기약하며 가지를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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