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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루나

2025.09.25 09:46

조회수 31


어제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퇴근하다 셔틀을 놓쳐서 남편이 아기 어린이집 하원하는 길에 데리러왔어요. 


30분 뒤에 있는 다음 셔틀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굳이굳이 오겠대서 말리지 않았죠 ㅎㅎㅎ 


남편 회사랑 저희 회사 중간에 집이 있어서 아기랑 먼저 집에 가라고 하는데 이렇게 다같이 집으로 가는 것도 즐겁더라고요! 


물론 아기가 차를 20분 더 타서 약간 지루해했지만요~~


가끔은 이렇게 같이 퇴근하는거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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