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서툰어른 처방전

이진경41
2025.09.23 09:00
조회수 6
안녕하세요!!
아이들 돌봄과 놀이교사를 하고 있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올 2월에 셋째가 1번으로 여름에는 둘째가 2번으로 취업을 했어요.
요즘 시간을 들여 독립한 둘째 딸 집에 오가며 살피는 중이예요. 엄마인 내가 보기엔 잘해도 너무 잘하고 있는데, 일요일 아침부터 출근 스트레스를 받는 딸의 모습이 너무 안쓰럽지만, 조언도 충고도 독이 될까봐 말을 아끼게 됩니다.
어제는, 엄마이기 전에 딸로, 며느리로 아내로,
그리고 세아이들 옆에서 어떤 사람으로 있는지
박대선님의 '서툰어른 처방전'을 읽으며, 내 마음은
어떤지? 나는 어떤 어른인지?
위로도 하고 반성도 하며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추석 연휴가 긴데, 아직 계획을 못 세웠어요.
그동안 취업준비하느라 애쓴 둘째, 셋째와,
아직도 취준생인 첫째의 힘듦을 나누고,
고군분투하며 살았지만 아직도 금융치료가 안된 지친 남편과 저도, 협소한 집을 떠나 서로에게 얽힌 감정을 푸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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